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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에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원두를 고른다거나, 원두를 갈아서 쓴다거나, 핸드 드립을 한다거나, 에스프레소를 뽑는다거나 하는 등의 일은 전혀 아니지만 믹스커피로 시작한 커피가 어느새 카누가 되었고 카누가 이제는 캡슐 커피가 되었습니다.
사실 캡슐 커피의 맛이 웬만한 곳 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블라인드 테스를 한다면 전문가를 데려와도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입맞에 맞는 것이 사실 가장 맛있고 좋은 것이기 때문인데요.
블라인드 테스트로는 맛 보다 오히려 그 특유의 느낌들을 찾아내는데 집중해서 맞출 수는 있을 지언정 가장 맛있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그게 꼭 가격순은 아닐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도 누가 바리스타를 취미로 딴다고 해서 봤더니 직장을 다니면서 직업 학교 비슷한 곳을 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격증을 하나 들고오는 것을 봤었는데요.
실제로 시간이 한달? 두달?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걸 봐서는 회사 다니면서 병행만 아니였더라면 시험 일정에 맞춰서 필기, 실기를 바로바로 쳐서 빠르게 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때 국비 지원을 받아서 거의 0원에 가깝게 돈을 냈었다고 했는데 사실 지원 받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를 한곳에 모아둔 공공기관 홈페이지가 있으니 그곳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돈을 적게 내도 되는 것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바리스타 2급 취득이여도 학원마다 가격이 전부 다르기에 국비 지원을 받더라도 내가 내야하는 돈이 가장 적은 곳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는 조건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영업자나 웬만한 사람들이 다 포함이 되고 포함안되는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몇가지가 있는데 필요하다면 해당 페이지를 확인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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